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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들어도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는 기업 애플이 이번에는 책장에 놓으면 아주 멋질 것 같은 액세서리를 출시했습니다. 제작 기간이 무려 8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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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처럼 생긴 이 아이템에는 심플 미니멀한 디자인의 대명사 애플을 상징하는 문구,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가 굉장히 크게 음각되어 있습니다. 감성적인 사과 로고와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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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정말 책입니다. 포토북이고요.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책의 제목입니다. 스티브 잡스를 기리기 위한 의도로 만들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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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출시된 아이맥부터 최근 출시된 애플 펜슬까지, 20년간 애플이 만든 제품들의 모습이 450장의 사진으로 정갈하게 담겨 있습니다. 각 제품들을 디자인할 때의 이야기와 설명도 곁들여져 있죠. 게다가 특수하게 코팅된 종이에 로우 고스트라는 번짐이 덜한 잉크로 인쇄했다고 합니다. 뭔가 범상치 않은 책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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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표지가 보이도록 45도 각도로 틀어서 세워 놓으면 아주 멋질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 자서전, 조너선 아이브의 책과 함께 놓는다면 유비 관우 장비를 보는 것 같은 든든함과 뿌듯함이 밀려오겠는데요?

애플의 포토북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있는 일부 국가에서도 살 수 있고요.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네요. 고마워서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크기에 따라 스몰과 라지의 2가지 라인업이 있으며 작은 책의 가격은 24만9천원, 큰 책은 39만9천원입니다. 오타 아니고 저 가격이 맞습니다.

역시 책도 애플 감성이라 가격이…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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