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붙어있는 로고만으로도 감성은 물론 가격도 느낄 수 있는 라이카(LEICA)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인 라이카 TL을 공개했다. 라이카 TL은 지난 2014년에 출시한 라이카 T의 일부 성능을 개선한 디자인이다.

 

 

tl_6tl_1라이카 TL은 라이카 T를 그대로 가져오면서 새로운 색상 추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해 원격 촬영 및 이미지 전송 기능이 추가됐고, AF-C모드에서 AF성능이 개선됐으며, 내장 메모리가 16GB에서 32GB로 늘어났다. 그 외의 성능과 디자인, 크기와 무게는 전작과 완벽히 같다.

 

 

tl_2tl_4tl_5새롭게 추가되는 색상은 티타늄 색으로 따라서 라이카 TL의 색은 실버, 블랙, 티타늄의 세 가지가 됐다. 티타늄 모델은 모서리를 태핑 처리했다는 점이 다른 색상과 다르다.

 

 

tl_311월 중에 실버와 블랙 색상은 출시될 예정이고, 티타늄 색상은 12월 출시 예정이다. 일본에서 공개된 가격은 지난 라이카 T 출시 때 가격과 같은 23만7천6백엔으로 약 270만원선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일본에서는 표준 줌 렌즈인 VARIO-ELMAR-T 18-56mm f/3.5-5.6 ASPH를 포함한 제품을 42만1천2백엔에 1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저 빨간 딱지만 붙으면 왜이리 가격이 뛸까요...?
박병호
테크와 브랜드를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은 돈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