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호이어가 만든 스마트워치, 커넥티드(Connected)가 나온 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해외보다 뒤늦게 지난 6월에 정식 출시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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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가량 늦은 출시라 큰 호응은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욱이 출시 가격이 1,500달러였는데, 국내에는 좀 더 비싼 198만원으로 출시되기도 했죠.

태그호이어 커넥티드는 스마트워치치고는 굉장히 비싼 가격입니다. 물론 태그호이어치고는 싼 가격이지만요. 이번에 새롭게 태그호이어다운 가격의 커넥티드가 나왔습니다. 무려 9,900달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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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로즈골드 에디션인데요. 1,000만원을 호가하는 이유는 진짜 18K 5N 로즈골드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로즈골드 컬러로 도금 처리한 스마트워치와는 수준이 다르죠. 베젤은 티타늄, 스트랩은 브라운 컬러의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나머지는 스펙은 동일합니다. 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램, 4GB 저장공간, 410mAh 배터리 등을 비롯해 360×360 해상도의 1.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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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가장 비싼 스마트워치가 된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로즈골드 에디션은 올 가을에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태그호이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8,400달러 어치의 로즈골드가 사용된 걸까요?
신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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