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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쉽고 편하게 찍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종이 앨범을 뒤적뒤적 넘기며 추억에 잠기던 그 맛은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모바일 프린터로 간단히 인화를 해서 간직하는 방법도 좋겠지만, 이런 디지털 액자 하나쯤 있다면 사진 감상과 관리도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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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입니다. 아날로그 TV를 연상시키는 듯한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전면에는 1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있고, 오른쪽 측면에 노브 스위치, 그리고 왼쪽에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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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노브를 위, 아래로 돌려서 사진을 차례 차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채널 노브는 조금 더 세밀한 메뉴로 진입하는데,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구글 포토, 유튜브 등의 각종 SNS 계정을 미리 연결해 놓으면 이곳저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편하게 사진이나 영상을 볼 수 있죠. 사진 파일이 들어있는 SD카드를 꽂아서 간편하게 감상할 수도 있고요.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는 여러 대의 Loop에 사진을 전송하는 등의 관리가 가능하며, 원하는 화면을 곧바로 Loop로 띄워서 볼 수도 있습니다. 그저 슬라이드쇼로 사진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편리하게 조작해서 능동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가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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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통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는 지인과 실시간 화상 통화도 가능합니다. Loop가 집 안의 Wi-Fi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죠. 5G Wi-Fi와 블루투스 4.1 페어링을 지원합니다.

그 외에도 스마트폰의 음성 인식 서비스와 비슷한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간단한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인데요. 물론 영어로 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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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있는 심플한 가죽 손잡이는 예쁜 소품 그 자체로써의 역할도 도와주지만 갖고 다니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용량은 알 수 없지만, 배터리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어느 정도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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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조작으로 사진과 영상까지도 쉽게 감상할 수 있는 귀여운 디지털 액자 Loop. 가격은 199달러(약 23만원)입니다.

 

디지털이 표현하는 아날로그의 감성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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