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벽을 채워줄 아름다운 선반이 있습니다. ‘Köllen’입니다.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북유럽 스타일의 아이템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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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보면 새를 떠올리게도 하는 심플하고 유려한 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 나무 파츠를 올리거나 내려서 외관을 마음대로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로 올려놓으면, 물결모양처럼 디자인 된 앞쪽 라인이 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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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llen은 핀란드산 자작나무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고, 자체의 무게는 약 10kg입니다. 가로폭은 1m, 세로는 35cm로 책을 비롯해 각종 소품을 올려놓기에 부족함은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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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방이나 옷을 걸기에도 충분해 보이는데요. 소품들 사이에 파츠를 하나씩 올려 구분을 해줘도 예쁠 것 같네요. 30kg의 물건을 올려 놓아도 끄떡없이 버티는 힘을 갖고 있으니 책을 여러 권 올려 놓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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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의 아름다움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모듈형 선반, Köllen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진행된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펀딩할 수 있는 가격은 299유로(약 37만원)부터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이왕 인테리어에 신경 쓴다면 적어도 2개 이상은 구비해서 배치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릴까 내릴까, 올릴까 내릴까…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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