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와 함께 폭발 문제로 결국 단종과 함께 장렬히 산화한 갤럭시 노트7. 삼성은 갤럭시 브랜드 보호를 위해 갤럭시 노트7 폭발과 관련된 많은 패러디를 막으려고 하고 있으나 사태가 잠잠해지긴 요원해 보인다.

 

아이폰과 맥북의 스티커 등을 판매하고 있는 UNIQFIND에서 새로운 아이폰 스티커를 공개했다. 스티커의 이름은 Explo-sung. 폭발하는 삼성을 말장난으로 표현한 것이다. 스티커는 아래와 같이 생겼다.

 

 

ex_1갤럭시 노트7이 발화한 후의 사진을 스티커로 만든 것. 엎어 놓으면 마치 아이폰이 폭발한 것처럼 보인다.

 

 

ex_2앞면까지 일관된 디자인을 갖췄고, 배터리 부분의 위치까지 빼먹지 않은 세심함을 자랑한다. 제작사인 Uniqfind는 할로윈을 맞아 제작한 특별한 스티커라고 밝혔다. 가격은 34.99달러로 한국에서도 주문하면 받아볼 수 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7 폭발과 관련된 여러 패러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GTA5에 점착 폭탄을 갤럭시 노트7 모양으로 바꾼 패러디 동영상은 삼성의 클레임으로 차단됐다. 다른 동영상도 비슷한 클레임을 받을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가령 이런 동영상이 위험하다.

 

 

갤럭시 노트7의 폭발을 풍자하기 위한 수단으로 등장한 Explo-sung 스티커. 삼성에서 정식으로 클레임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용자에게는 잊지 못할, 삼성은 잊고 싶은 스티커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plo-sung이면... 폭성? 정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