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널브러진 전선은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제품 사용 시 불편함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어떻게든 전선을 줄이고자 무선 제품을 사용하거나 몰딩 등을 활용해 최대한 보이지 않게 처리하죠. 하지만 이런 골칫덩이 전선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램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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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w the Pencil Lamp’라는 이름의 램프입니다. 연필 모양의 디자인 때문인지 길게 늘어진 전선이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지저분해 보이기만 했던 전선이 이렇게 달라 보일 수 있다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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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 자체의 모양새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디든 은근히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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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은은한 파스텔 톤의 배경과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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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연필을 살짝 돌리기만 하면 되죠. 별도의 스위치나 버튼이 없으니 훨씬 더 예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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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연필 램프 Drew the Pencil Lamp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목표액이 10만 달러를 넘으면 노란색뿐만 아니라 빨강, 초록, 파랑 색상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한달 가량 남은 현재 목표액은 4만 4천 달러를 넘었습니다. 남은 기간 펀딩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0만 달러는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 : 209달러
배송 : 2017년 5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이런 게 진정한 아이디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