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쿨’한 히어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마블 히어로는 아이언맨이다. 마블 스튜디오가 한국에 관심을 쏟게 된 계기도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의 유례없는 성공 덕분이기도 하다. 빨간색과 금색의 완벽한 조화, 그리고 금속으로 된 다양한 형태의 갑옷과 조형미가 뛰어난 덕분에 피규어로서도 만듦새가 뛰어나 절로 탐나게 한다.

 

iron_1이번에 한국에 출시되는 아이언맨 마크7 서브제로(SUB-ZERO) 버전의 아이언맨은 조금 독특한 색상이다.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이 주로 돼 여태까지 아이언맨에서 보기 힘든 색상의 피규어다. 특히 마크7은 영화 어벤저스1에 등장해 로키와 최종 전투를 벌일 때 사용한 슈트로 아이언맨 슈트 디자인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슈트기도 하다.

 

iron_2아쉽게도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언맨 마크7 서브제로 버전은 한정판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 메가박스 코엑스점 오픈을 기념해 캡틴 아메리카 MMS360과 스칼렛 위치 MMS357 모델을 한정판으로 판매한 데 이어, 이번에도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 한양대점과 코엑스점에서 오늘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iron_3온라인이 아닌 오직 오프라인에서만 판매하며, 가격은 49만8천원이다. 저렴한 가격이라곤 할 수 없지만, 해외에서도 300달러 전후에 예약판매 중인 피규어이므로 국내에 들여오는 배송비와 관세 등을 고려해보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

지난 6월 공개했던 캡틴 아메리카 피규어와 스칼렛 위치 피규어도 빠른 속도로 판매가 완료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아이언맨 마크7 서브제로 버전 역시 빠르게 판매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검은색의 마크7 스텔스 모드 버전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