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멕시코 사막에서 E.T. 게임 출토.
게임업계에서 수 십년간 논란이 되던 사안이 있습니다. 70년대 유명했던 게임업체 아타리(Atari)의 급격한 몰락을 둘러싼 공방인데요.
한 쪽에서는 아타리 몰락은 실제 존재하지 않았으며 일본 게임 업계가 지어낸 말이라는 주장이고요.
또 다른 한 쪽에서는 아타리가 엄청난 실패를 했고, 이로 인해 게임 산업 전체가 위축됐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가 뉴 멕시코 사막에서 아타리가 만들었던 게임 E.T.를 발굴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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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는 1982년 졸작 게임인 E.T.를 발매했다가 약 200만장이 넘게 반품됐고 이를 뉴 멕시코 사막에 매립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 소문이 실체로 드러난 모양입니다.

전설속의 ‘아타리쇼크’는 실제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