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아주 중요합니다. 잠을 어떻게 잤느냐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이 좌우될 정도죠. 바쁘고 정신 없는 현대인들에게 꿀잠은 필수 요소입니다. 하지만 각종 요인들로 인해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쩌면 ‘Thim’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him은 꿀잠을 위한 반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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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라기엔 지나치게 큰 모양입니다. 하지만 숙면에 방해될 모양새는 아닙니다. 잠버릇이 나쁘더라도 벗겨질 염려는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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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m이 꿀잠을 도와주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일명 ‘Sleep Retraining’ 기법인데요. 착용자가 잠들면 3분 후 깨우는 과정을 1시간 동안 반복하는 것입니다. 잠이 들려 하는 순간 갑자기 깼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텐데요. 그때 기억을 잘 떠올려 보면 어떻게든 다시 자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생각날 겁니다. ‘Sleep Retraining’은 바로 그 점을 이용하는 것이죠. 이런 ‘Sleep Retraining’을 반복하다 보면 잠에 잘 들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빨리 잠들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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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m은 착용자가 잠이 들면 정확히 10분 후에 깨워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낮잠의 가장 효율적인 시간은 10분이라는 연구 결과를 봤을 때 학생이나 직장인 등 점심 시간을 활용해 휴식을 취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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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착용자의 수면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들기까지 소요되는 시간, 숙면을 취하는 시간 등을 알 수 있죠. 수면장애가 있다면 평소 측정한 데이터를 의사에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USB 케이블을 이용해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꿀잠 재워주는 반지 Thim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3분마다 깨우는 Sleep Retraining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19일 남은 현재 목표액의 70%만 달성한 상황입니다. 한번 경험해보고 싶긴 하네요.

 

가격 : 129달러부터
배송 : 2017년 5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꿀잠을 위하여
김민제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