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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병에 뚜껑처럼 꽂아서 사용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코크와 비슷한 제품이 킥스타터에 등장했습니다. 이름은 MUG+. 이름대로 머그잔에 꽂아서 사용하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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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무척이나 단순합니다. 스피커에서 유닛만 쏙 빼낸 모습이죠. 코크는 병에 꽂지 않아도 그럭저럭 사용할 수 있었지만, MUG+는 왠지 머그컵에 꼭 꽂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단독으로도 소리를 내기는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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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m 드라이버를 사용했으며, 3W 출력을 내줍니다. 오디오 부스트 기능을 사용하면 10W로 끌어 올릴 수 있죠.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8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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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에서 재질과 크기에 따른 소리의 차이가 어떤지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종이컵부터 금속, 세라믹 재질까지, 또한 작은 컵부터 큰 컵까지. 그래프를 보니까 실제로 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어떤 컵이 어떤 소리를 내줄지 궁금한 MUG+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크 스피커의 경우 생각보다 훌륭한 소리를 들려줬으며, 와디즈에서 성공적으로 펀딩을 진행했었는데요. MUG+는 안타깝게도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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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 킥스타터

커피가 담긴 머그잔에서는 사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