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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빔(Jim Beam)이라는 술이 있습니다. 버번(Bourbon)의 한 종류로 잭 다니엘(Jack Daniel’s)과 함께 대표적인 아메리칸 위스키죠. 이 짐 빔에서 애플 워치라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주류회사가 만든 스마트워치일까요? 게다가 이름마저 애플 워치라니… 정체가 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왠지 위스키에 취한 듯한 목소리로 짐 빔 애플 워치가 어떤 제품인지 설명하고 있는데요. 바로 웨어러블 위스키 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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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보이고, 용량은 1.5온즈입니다. 칵테일 만들 때 위스키를 넣는 경우 보통 1.5온즈죠.

 

jim-beam이름이 짐 빔 애플 워치인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짐 빔에서는 ‘짐 빔 애플’을 출시하고 있었거든요. 이 때문에 용두나 스트랩이 그린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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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를 측정하거나 스마트폰 알림 메시지를 알려주는 기능은 전혀 없지만 스타일리시한 웨어러블 그리고 드링커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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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빔 애플 워치는 지난 9월에 공개된 제품인데요. 예약 주문을 받는다고 했는데 짐 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짐 빔에서 술 김에 저지른 장난이었을까요? 실제로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유튜브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기능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