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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은 맥주의 생명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맥주라도 뜨뜻미지근한 상태라면 마시기 꺼려지죠. 시원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쿨링 테이블이 비치된 맥주 전문점이 있었을 정도로 맥주 온도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에 쿨링 테이블을 놓기는 불가능하죠. 시원한 맥주를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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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OOZIE’라는 맥주잔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진 잔인데요. 시원한 맥주 온도를 최대 2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일반 텀블러와 비슷합니다. 스타벅스 로고만 있다면 깜짝 속을 정도죠. 용량은 약 560mL로 큰 사이즈 캔맥주 하나가 딱 맞게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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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CHILLOOZIE 바닥에 아이스큐브를 깔고 그 위에 전용 유리잔을 올린 후 맥주를 따르면 됩니다. 아이스큐브는 아이스팩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아이스팩과 마찬가지로 녹으면 다시 얼려서 사용할 수 있죠. 아이스큐브 내부에는 젤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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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 뿐만 아니라 보온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보온컵으로 사용하려면 유리잔을 제거하고 실리콘 뚜껑을 씌워야 합니다. 일반 텀블러와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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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즐길 때도 유리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리잔 없이 사용할 땐 아이스 큐브를 넣을 수 없어 보냉 효과가 조금 떨어집니다. 오랜 시간 차가운 온도를 즐기고 싶다면 유리잔과 아이스 큐브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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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OOZIE 하단에는 고무 패킹이 되어 있어 별도의 컵 받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유리 테이블 위에 놓더라도 안심이죠. 컵 표면에 서리도 끼지 않고요. 컵 표면이나 테이블 위에 물 자국이 생길 염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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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를 2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CHILLOOZIE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7일 정도 남았는데요. 맥주 한 캔 마시는데 2시간씩이나 필요하지 않아서일까요? 목표액 달성까지는 15%가 남은 상황입니다.

 

가격 : 25달러
배송 : 2017년 1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맥주는 시원해야 제 맛이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