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 11월 11일 국내 공식 출시 (2)

한국닛산이 오늘  캐시카이(Qashqai)를 출시했다. 닛산이 국내에 출시한 첫 디젤 SUV다. 캐시카이의 핵심은 디자인과 연비, 가격이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 있는 거니 제쳐두자. 연비는 복합 15.3km/l, 가격은 3,050만 원부터 3,790만 원까지다. 3,200~3,900만 원대가 될 거라는 기존 소문보다는 저렴한 가격이다.

캐시카이는 현대차 투싼이나 폭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등과 크기가 비슷한 SUV다. 유럽에서는 인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인기 없는 무단변속기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무단변속기는 변속 충격이 없고 기름까지 아껴주지만, 허전한 변속감 때문에 선호도가 낮다. 시속 0km부터 100km까지 변속 한 번 없이 일정한 RPM으로 달리는 변속기니 허전하게 느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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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닛 아래엔 1.6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이 들어갔다.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내는 엔진이다.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3가지 기술도 적용됐다. 한 데 묶어 섀시 컨트롤(Chassis Control)이라고 부르며, 코너를 더 잘 돌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들이 무단변속기의 허전한 주행감을 얼마나 채워줄 수 있을까?

[사진자료] 닛산 첫 디젤 SUV 캐시카이(Qashqai), 11월 11일 국내 공식 출시 (3)

세부 가격은 S 모델 3,050만 원, SL 모델 3,390만 원, 플래티넘 모델 3,790만 원이다.

참고 링크 : 한국닛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