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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마트워치는 하루 정도면 배터리가 바닥난다. 인류의 기술이 아직 그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자 IT 강국 중국이 나섰다. 중국스마트워치 회사 긱(Geak)이 신개념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2개의 액정으로 사용시간을 늘린 긱 워치2(Geak Watch 2)다.  겉으로 보기엔 일반적인 시계처럼 화면이 하나 뿐이지만 두 가지 디스플레이가 겹쳐져 있다.

긱 워치2는 일반적인 LCD와 전자잉크(E-Ink) 액정 등 총 2가지 디스플레이가 들어간다. 작동이나 사용 환경에 따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표시한다. 시간만 표시할 땐 전자잉크 액정을 사용하고 문자메세지나 전화, 이메일의 알림 기능을 사용할 땐 LCD를 사용하는 식이다. 덕분에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일주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충전해야 하는 스마트워치를 주말에만 충전하도록 만들었다.

무제 2

모양은 완전한 원형이다. 화면이 2개나 들어가서 그런지 몸체는 꽤 크고 두껍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36인치이며 해상도는 320 x 320이다. OS는 안드로이드 4.3버전이 탑재됐고 중국산답게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연동 가능하다. 긱 워치2는 현재 호주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파저블(Pozible)을 통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376달러(약 40만 원)를 후원하면 물건을 받아볼 수 있고, 배송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참고 링크 : 파저블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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