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보면 꼭 등장하는 패턴이 있습니다. ‘아직 내 힘의 전부를 발휘하지 않았다.’라는 대사와 함께 무거운 옷이나 장신구를 벗어 던지는 장면인데요. 흔히 중량 밴드, 모래주머니 등으로 불리며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많이 쓰이는 제품이죠.

 

tone-y-band-2

중량 밴드는 주로 손목이나 발목에 착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상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디자인이라 긴 소매나 바지 속에 감춰서 착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Tone-Y-Band’는 다를 것 같습니다.

 

tone-y-band-4

전체적인 생김새는 알록달록 색상의 실리콘 밴드인데요. 패션 소품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로 예쁘게 생겼습니다.

 

tone-y-band-3

시계처럼 손목이나 발목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요.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진 심을 추가하거나 제거해서 무게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심 하나당 무게는 1온스(약 28g)며, 밴드 하나당 10개의 심을 꽂을 수 있습니다.

 

tone-y-band-1

스몰, 미디움, 라지 3가지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고요. 스몰은 3.1×23.4cm, 미디움은 4.4×23.4cm, 라지는 5.4x24cm입니다. 모든 심을 다 넣었을 때 무게는 스몰 0.22kg, 미디움 0.34kg, 라지 0.45kg이죠.

 

tone-y-band-1

밴드는 실리콘으로, 심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 젖거나 녹슬 걱정도 없습니다.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죠. 손빨래 하거나 요리할 때 착용한다면 운동 효과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tone-y-band-5

무게 조절 가능한 알록달록 중량 밴드 Tone-Y-Band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금 펀딩에 참여하시면 올해 말에 제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다이어트는 겨울에 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올겨울 Tone-Y-Band와 함께 운동해서 내년 여름 멋지게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 : 35달러
배송 : 2016년 12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아직 제 힘의 50%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