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끼워 맞추다 보면 레고에서 정식 출시되지 않은 것도 만들어낼 수 있고, 전혀 상상하지 못한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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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BRIX는 레고의 이런 특징을 고스란히 살린 제품이죠. 무려 레고로 만든 드론입니다. 물론 레고에서 공식 출시된 제품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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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DIY로 만든다는 건 생각조차 못했는데요. 그냥 설명서대로 레고 블록으로 뼈대를 만들고 모터를 비롯한 장치를 연결해주기만 하면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 15분만에, 별도의 도구도 필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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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BRIX의 두뇌는 아두이노와 호환되는 코어텍스 M4 프로세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드론인 만큼 GPS나 캠 등의 기능은 없지만 오픈 소스 기반으로 되어 있어 추가할 수 있어 보입니다.

자유롭게 아무렇게나 끼워 맞출 수 있는 게 레고의 매력인데요. FLYBRIX 역시 레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별도의 레고 블록을 끼워 맞추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8개의 프로펠러로 비행하는 한계 내에서 가능하겠지만요.

 

FLYBRIX는 두 종류로 출시됩니다. 스마트폰 전용 앱 모델과 전용 컨트롤러 모델인데요. 가격은 각각 149달러, 189달러입니다.

 

참고 링크 : FLYB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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