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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커피머신이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 커피맛을 조절할 수 있는 아리스트(Arist)다. 현재 킥스타터를 통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는데 에스프레소머신이 내뿜는 스팀만큼이나 반응이 뜨겁다. 300달러(약 32만5천 원)를 후원한 사람이 1,200명에 육박하며 총 후원자수는 1,500명을 넘었다.

아리스트의 작동 원리는 단순하다. 스마트폰으로 커피머신을 조종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 라떼 등 커피의 종류를 고르는 건 기본이다. 물이나 우유의 온도, 에스프레소 추출 압력, 거품 질감 등까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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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NFC 태그를 이용하면 똑같은 맛의 커피를 매일 터치 한번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커피레시피를 공유할 수도 있다. 바리스타들의 천적이나 다름없다.

이 완벽한 커피머신을 조금이라도 일찍 받아보고 싶다면 킥스타트를 통해 300달러를 후원하면 된다. 바리스타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배송은 2015년 7월쯤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후원 마감까지는 14일 남았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