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내지르는 탄성. 아무리 스마트폰에 메모를 잘해놔도, 꼭 챙겨야 할 자그마한 물건은 깜박하기 쉽습니다. 아예 몸 한구석에 넣어놓고 다니면 한결 편해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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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asy Briefs’입니다. 앞에 지퍼 주머니가 달린 브리프인데요. 작은 사이즈의 물건이라면 뭐든 넣을 수 있죠. 블루, 레드, 블랙 등 다양한 컬러에 S, M, L, XL의 4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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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는 걸 깜박 잊어버릴 만한 소중한 물건을 넣어두기에 아주 적절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여권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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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한다면 이렇게 항시 술을 휴대하기도 좋겠습니다. 플라스크도 감쪽같이 넣어 다닐 수 있죠. 중요 부위도 든든하게 보호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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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렇게 연인과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때를 생각해보죠. 브리프 주머니에 미리 넣어 놓은 반지를 꺼내어 로맨틱하게 프로포즈를 한다면 그보다 더 멋진 일이 또 있을까요? 혹은 사랑의 편지를 잘 접어서 넣어놔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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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하고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주머니가 있는 ‘Speakeasy Briefs’의 가격은 하나당 23.95달러(약 2만6천원)입니다. Speakeasy의 로고가 박힌 9달러짜리 플라스크도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함께 구매한다면 여러 모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 링크 : Speakeasy Briefs

차키, 비상금... 여러분이라면 무얼 넣고 다니시겠어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