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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시간은 다가오는데 입을 옷이 없어 발만 동동 굴렸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늦은 세탁 때문에 옷이 덜 말랐거나 다림질을 하지 못해 옷이 구깃구깃하다면 게으르게 살았던 과거가 원망스럽기도 하죠. 같이 사는 가족이라도 있다면 씻고 준비하는 동안 옷을 다리거나 말려달라고 부탁이라도 할 텐데 혼자 사는 경우에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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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y2Go가 있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Dressy2Go는 구겨진 옷을 펴고 젖은 옷을 말리는 제품인데요. 뜨거운 공기를 옷 내부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 과정에서 옷의 주름을 펴고 물기를 없애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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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팔, 다리 부분으로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면서 효율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Dressy2Go를 사용하기 위해선 전용 마네킹에 옷을 입혀야 하는데요. 뜨거운 공기는 이 마네킹 속으로 유입되어 순환되기 때문에 유출되는 것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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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은 상의와 하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복 같은 모습이지만 뜨거운 공기를 주입하면 풍선 간판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어떤 사이즈의 옷이라도 말리고 펼 수 있는 것이죠. 사용된 직물은 적당한 두께와 공기 투과성을 가진 소재입니다. 옷에 주는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작업 효율은 최대로 높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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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공기를 분출하는 본체는 PTC 히터 기술을 사용합니다. 특정 온도를 초과하게 되면 전류를 제한하여 작동을 멈추거나 온도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죠. 건조하는 동안 자리를 비우더라도 화재에 대한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온도와 바람 세기, 타이머 기능도 있어 사용하는 옷에 따라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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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도 아주 용이합니다. 옷걸이 부분의 높이를 조절하면 전기밥솥 크기로 보관할 수 있죠. 마네킹도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옷을 말리고 다리는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 Dressy2Go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이 별로 없는지 아직 목표액의 10%만 달성한 상태인데요. 43일이나 남았으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가격 : 209달러
배송 : 2017년 5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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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제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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