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이폰 7의 가장 큰 외적인 변화는 3.5mm 단자 실종일 겁니다. 기존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을뿐더러 에어팟(AirPods) 또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다면 충전 중 음악 감상은 불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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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딧(Reddit)에서 활동하는 Zaheen Hafzer M M이 자신의 트위터에 애플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 쉴러와 주고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는데요. 충전과 음악 감상을 동시에 하는 방법을 물어봤는데 필 쉴러는 너무나 쿨하게 에어팟이나 라이트닝 독을 사라고 했습니다.

 

정녕 이 방법뿐일까요? 벨킨이 또 다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라이트닝 오디오 + 차지 락스타(Lightning Audio + Charge RockStar)’라는 긴 이름의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라이트닝 단자를 2개로 늘려주는 제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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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W 충전과 24비트, 48kHz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며, MFi(Made For iPhone) 인증도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문제는 조금 크다는 것이죠. 충전과 음악 감상을 기어코 동시에 하고 싶을 때가 아니면 굳이 사용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어쨌든 아이폰 7에서 쾌적하게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뭔가를 주렁주렁 매달거나, 아니면 뭔가를 새로 사야 하는 건 분명합니다. 가격은 40달러.

 

참고 링크 : 벨킨

어쨌든 이 제품도 기존 이어폰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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