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iz-160908-1나무와 가죽은 언제나 옳습니다. 독특한 감촉과 특유의 냄새,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멋까지, 시각과 후각, 감각(?)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 흔치 않기 때문이죠. 하나만 있어도 행복할 것 같은데, 무려 두 개를 동시에 품은 아이템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오늘 소개할 크라우드펀딩 아이템, 트리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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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재해석을 바탕으로 삼는 가죽 디자인 브랜드, 트리비아는 멋스럽기로는 결코 뒤지지 않는 두 소재, 목재와 가죽을 조합했습니다. 고유의 촉감과 멋을 잃어버리지 않은 채로 말이죠. 안 그래도 나무와 가죽의 매력은 출구가 없는데, 아예 늪지대가 될 것만 같습니다. 나무와 가죽의 콜라보가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을지,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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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촉감이죠. 그래서 트리비아의 스케쳐스백은 가공 및 코팅 처리된 목재를 가방의 핸들로 사용, 가방과의 첫 교감을 기분 좋은 촉감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 다음, 선별된 베지터블 가죽을 재단, 그리고 미싱 작업과 손바느질 등 여러 과정을 거쳐 가방의 형태를 만들어갑니다. 이렇게 나무로 시작해서 가죽으로 마무리하는 아름다운 가방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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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겉모습만 봐도 아름다운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더 아름답습니다. 먼저 가방 앞면에는 노트북 충전기, 태블릿 PC 등 ‘애매하게 큰’ 부피의 제품을 넣을 수 있는 파우치가 있는데요. 파우치 뒷면에는 똑딱이 버튼이 부착되어 있어 편리하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가방의 내부는 캐리어처럼 개방형으로 되어있어, 내용물이 서로 얽히거나 뒤엉키지 않고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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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와디즈에서는 스케쳐스백 외에도 명함 지갑, 다이어리 케이스 등 실용적이면서도 진한 가죽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도 리워드로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언제나 옳은 나무와 가죽, 두 가지 모두의 매력을 갖춘 가방이라면 스타일이 두 배로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나무와 가죽의 콜라보, 트리비아 스캐쳐스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