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나 스피커를 가리지 않고 음악을 틀어놓는 걸 좋아하는 제 앞에, 꼭 갖고 싶은 물건이 나타났습니다. 스피커 제품인데, 아주 사용하기 쉬운 녀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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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o’입니다. 정말 그렇게 생겼군요. 하지만 ‘Dosirak’이었다면 어땠을지 문득 한 번 생각도 해봅니다. 어쨌든 곡선 디자인이 꽤 깔끔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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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o는 스마트폰에서 나는 소리를 크게 증폭시켜주는 스피커입니다. 블루투스도, AUX 케이블도, 아무런 연결이 필요 없죠. 그냥 올려 놓기만 하면 됩니다.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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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o 내부에 들어있는 전자기 유도 센서가 소리의 전자파를 감지해, 이를 확대해서 출력하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어떠한 유/무선 연결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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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2.5W 출력의 앰프가 각각 2개씩 들어있고, 무엇보다 소리가 360도 방향으로 고루 퍼지도록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에 놔둬도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내장된 1000mAh 용량의 배터리는 3시간을 충전하면 약 6시간 정도를 쓸 수 있어 배터리 타임도 든든한 편입니다. 무게도 500g 정도로, 딱히 큰 부담 없이 휴대할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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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편한 방법으로 크고 풍부한 소리를 즐길 수 있는 예쁘고 독특한 스피커 Bento. 가격은 59달러(약 6만6천원)입니다.

 

 

참고 링크 : oaxis

심플한 게 때로는 더 강력한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