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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 예법, 다도(茶道).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어릴 적 절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닌 덕분에 다도를 배우고 직접 해볼 수 있었는데요. 물론 지금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고풍스러운 다기와 신선 같았던 스님의 모습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다도라고 하면 뭔가 기품이 느껴지고, 전통 문화의 품격이 느껴지는데요. 오늘 소개할 크라우드펀딩 아이템은 바로 이 다도에서 모티브를 얻은 디자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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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름부터 기품이 느껴지는 ‘OBLIQUE’는 철강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명한 ‘문래동 예술촌’에서 온 디자인 제품입니다. 정체는 바로 한국의 차문화 속 다도 쟁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 트레이인데요.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간결함을 추구하는 현대적인 디자인 위에 모두의 기억 속 다도 쟁반의 모습을 멋스럽게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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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QUE 트레이는 3가지 사이즈(S, M, L)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세 가지 사이즈는 따로 또 같이 용도에 맞게 구분해서 쓰거나, 아니면 서로 포개어 사용 및 보관이 가능합니다. 또한 원하는 컬러로 배치할 수 있도록 5가지 색상의 구성을 갖추고 있는데요. 전통의 멋을 머금은 제품답게, 제품의 색상명을 흰노란색(아이보리), 삼베미색(베이지), 새파란색, 기와회색, 돌담흑색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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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와 함께 세트로 제공되는 패브릭 커버에도 전통의 멋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트레이에 올라가는 이 커버는 다양한 ‘우리의 무늬’를 한 폭에 담아낸 제품으로, 전통 조각보와 기와, 문살 등 역시 우리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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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인테리어는 크고 화려한 것 대신, 작지만 심플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 제품들이 트렌드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우리의 전통을 한껏 머금은 인테리어 트레이, OBLIQUE로 집 안 인테리어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인테리어 트레이, OBL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