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d (2)

동글동글 모습 때문인지 귀로 듣기 전에 손이 먼저 갈 것만 같은 스피커입니다. 이름은 Whyd. 미려한 디자인도 일품이지만, 이 스피커의 가장 큰 특징은 음성 인식입니다.

 

물론 영상에 등장하는 바지 입는 걸 깜빡 잊은 여성처럼 나른한 목소리일 필요는 없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이나 플레이 리스트를 말하면 알아서 검색해서 음악을 들려주죠. 매끈한 머리를 터치해서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Whyd (3)

디자인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커다란 니트를 입고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미국의 Teknit이라는 패브릭 전문 업체와의 협력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패브릭 사이로 빛나는 단순한 아이콘이 멋져 보입니다.

 

Whyd (2)

페라이트 마그넷을 내장한 100mm 우퍼가 위쪽을 향하고 있고, 네 방향에 각각 네오디뮴 마그넷과 알루미늄 다이어프램의 40mm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달려있어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등 음원과는 Wi-Fi와 블루투스로 연결이 가능하죠.

 

Whyd (1)

Whyd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가격은 499달러인데 299달러에 판매 중이죠. 2017년 초에 배송이라고만 되어 있어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참고 링크 : Whyd

만지고 싶은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