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iz 160825 (1)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속 아픔 많은 주인공, ‘제제’는 라임 오렌지나무 ‘밍기뉴’를 통해 위로를 받는데요. 이는 소설 속에서만의 일이 아니라, 실제로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화초 하나일지라도 상처 많은 현대인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데요. 물론 우리와 대화를 할 순 없지만, 실내 공기를 정화하여 집중력을 높여주고, 특유의 감성으로 분위기를 살려주며, 긍정적 감정을 불어 넣어줍니다.

 

wadiz 160825 (2)

하지만 작은 식물 하나도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물은 얼만큼, 그리고 얼마나 자주 줘야 하는지 감도 잘 오고, 가끔 까먹기도 하죠. 그리고 물을 주다가 흙이 넘치기도 하고, 벌레가 꼬이기도 합니다. 실수로 화분을 넘어뜨리기라도 하면… 오늘 소개할 크라우드펀딩 아이템, 피스찰리 디자인 화분은 화초 키우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로 만들어줍니다.

 

wadiz 160825 (3)

무엇보다 피스찰리는 흙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식물이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는 인공 토양, ‘어반 소일’을 사용했는데요. 어반 소일은 우레탄, 숯 등 친환경 소재를 조합하여 만든 인공 토양으로, 이미 유럽, 일본 등에서 실내 조경에 쓰이고 있습니다. 실제 흙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지만 스펀지 제형으로 되어 있어 냄새가 나거나 벌레, 흙 부스러기 등이 생기지 않습니다.

 

wadiz 160825 (4)

피스찰리는 오랜 고민인 ‘대체 얼마나 물을 줘야 하는가’도 해결해줍니다. 먼저 어반 소일과 화분 사이에 물이 저장되는 공간을 만들어, 가끔 물 주는 것을 까먹더라도 물이 공급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뚜껑 옆에 살짝 튀어나온 막대기, ‘워터미터’는 화분 속 물의 양에 따라 높이가 달라지는데요. 워터미터가 화분 아래로 사라지면 물을 줘야 할 시간이 온 것이죠.

피스찰리의 화분은 어느 곳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심플한 원통 형태인데요. 뚜껑의 높이와 기울기가 화분 바깥 부분보다 밑으로 오도록 디자인, 물이 밖으로 흘러나올 일이 없도록 만든 세심함도 엿보입니다. 그러면서도 기존 화분들에 많이 쓰이던 익숙한 색에서 벗어나, 로즈, 커스터드, 화이트, 토프, 소다 등 파스텔 톤의 컬러 팔레트를 구성한 과감함도 보입니다.

 

wadiz 160825 (5)

지금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내에서도 잘 자라고, 가습과 공기청정 효과가 있는 크루시아, 테이블 야자, 그리고 마리안느 등 세가지 식물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와디즈에서 여러분을 위한 ‘밍기뉴’를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식물을 키우는 가장 쉬운 방법, 피스찰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