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지문인식 등으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열쇠는 필요합니다. 그만큼 열쇠고리도 필요하기 마련이죠. 열쇠만 달랑 있다면 언제 어디서 분실할지 몰라 불안하지만, 열쇠고리에 매달려 있다면 그런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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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열쇠고리 통째로 잃어버린다면 속수무책이겠죠. 이런 열쇠고리라면 분실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열쇠고리, 루퍼(Loop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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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열쇠고리라니 어떤 제품인지 짐작이 가죠. 블루투스로 연결된 스마트폰 전용 앱을 통해 열쇠고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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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루퍼에 숨겨진 버튼을 눌러 스마트폰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열쇠든, 스마트폰이든 뭐든지 잘 흘리고 다는 분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죠. 열쇠고리를 매달 수 있다면 어디든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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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제품은 스마트함을 강조해 지나치게 디지털스러운 모습인데요. 루퍼는 일반적인 패션 열쇠고리처럼 생긴 게 특징입니다. 이탈리아의 고급 소가죽을 이용해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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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납작한 LR44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집이나 사무실 등의 장소를 등록해서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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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체가 만들어서 한번 더 눈길이 가는 루퍼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입니다. 목표액은 이미 달성했죠.

 

가격 : 39달러 (포스팅 시점 기준)
배송 : 2016년 11월
참고 링크 : 킥스타터
패션 아이템 속에 숨은 디지털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