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i (1)Rhei라는 시계입니다. 이런 류의 독특한 아이디어 제품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아마 본적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시간은 멈춰있지 않습니다. Rhei는 이런 시간의 흐름을 그대로 표현한 시계입니다.

 

Rhei (2)

언뜻 보기에 디지털 시계처럼 보이긴 하지만 디지털 시계 특유의 건조함과 딱딱함 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Rhei (1)

4자리의 숫자가 조금도 가만히 있지 않고 출렁거리죠. 특히 숫자가 바뀔 때는 시간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Rhei (3)

원리는 간단합니다. 자성을 지닌 걸쭉한 액체가 시간을 표시하는데요. 내부에 자석이 있어 이 액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죠.

 

Rhei (4)

디자이너 Damjan Stanković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Rhei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디어를 제대로 살려낸 것 같습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던 Rhei는 이미 1년전에 등장한 시계인데요. 아직 양산되고 있지 않지만 언제 나오더라도 기대되는 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링크 : Rhei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