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듯한 스피커를 집에 하나 놓고 싶은데 다 비슷비슷한 생김새라 실망하고 있다면, 이런 제품은 어떨까요? 상당히 독특한 아이템입니다.

 

Fireside Audiobox (0)

‘Fireside Audiobox’입니다. 일단 높이가 50cm 정도로 은근히 부피가 있는 편이지만 뛰어난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 없는, 굉장히 인상적인 비주얼을 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대나무로 가공한 본체, 그 위에 알루미늄, 그리고 유리까지.

 

Fireside Audiobox (2)Fireside Audiobox (5)

스마트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터나 성냥으로 알루미늄에 불을 붙여주면 됩니다. 프로판 연료로 점화가 지속되는 불꽃은, 음악의 비트에 따라 높낮이가 변화무쌍하게 움직이며 시선을 잡아 끌죠. 마치 살아있는 비주얼 이퀄라이저 같습니다. 스위치로 강약 조절도 가능하네요.

 

Fireside Audiobox (4)Fireside Audiobox (3)

또한 내장된 배터리로는 8시간 정도 음악을 틀 수 있습니다. 밖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죠.

 

Fireside Audiobox (1)

마치 벽난로를 연상케 하는 독특함, 나무 본체로 안정적인 소리와 함께, 춤추는 불꽃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전해주는 스피커. Fireside Audiobox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투자금 모집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마감이 며칠 남지 않았지만 목표 금액은 거의 달성한 상태입니다.

 

 

가격 : 349달러(약 39만원)부터 (포스팅 시점 기준)
배송 : 2017년 4월 예정
참고 링크 : 킥스타터
불꽃 디제잉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