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방 안에 항상 들어있는 게 몇 가지 존재합니다.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케이블, USB, 그리고 업무에 사용하는 마이크로 SD카드 정도가 있죠.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은 가방에서 아무렇게나 뒹굴뒹굴하고, 조그만 USB와 마이크로 SD카드는 작은 파우치에 넣어서 갖고 다니는데요. 꺼내 쓸 때마다 왠지 찜찜하고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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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UB’가 있다면 기분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제가 갖고 다니는 물건들인 보조배터리, 케이블, SD카드 리더기가 하나로 합쳐진 아이템이죠. 일단 크기가 굉장히 작습니다. 무게도 60g이라 매우 가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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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5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력은 5V 1.2A고요. 용량이 작은 편이지만, 비상 시에는 스마트폰 배터리의 반 정도는 충전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아무래도 아쉽긴 해도 작고 가벼우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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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장된 케이블을 통해 스마트폰을 컴퓨터와 연결해 데이터를 싱크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충전도 같이 가능하고요. 그 와중에 케이블은 든든한 패브릭이군요. 길이가 길진 않아도 책상에서는 충분히 유용하게 쓸만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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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부분에는 마이크로 SD카드를 꽂을 수 있는 슬롯도 있습니다. 따라서 리더기로도 활용이 가능하죠. 최대 64GB까지만 인식하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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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 모바일 액세서리 QIUB는 아이폰용 MFi 라이트닝 커넥터가 들어있는 버전(녹색)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마이크로 USB 플러그가 들어있는 버전(파란색), 2가지가 있습니다. 가방과 기분까지 한층 깔끔하고 가볍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현재로써는 저렴하네요. 현재 제품 상용화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투자금 모집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가격 : 29달러(약 3만2천원)부터 (포스팅 시점 기준)
배송 : 2016년 11월 예정
참고 링크 : 인디고고
역시 올인원이 편하긴 해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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