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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의 멋을 아십니까? 가죽 특유의 냄새부터 겉면을 손가락으로 슥- 훔치면 손끝에 와닿는 오묘한 감촉, 그리고 가죽만의 멋들어진 감성까지. 오늘 소개할 크라우드펀딩 아이템도 역시 가죽입니다. 아니, 가죽인 줄만 알았습니다. 가죽의 매력을 알려줄 또 하나의 가죽 공예품인가 하고 다가갔더니, 갑자기 고개를 들곤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아직도 가죽으로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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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벨트처럼 보이는 이 가죽 제품의 정체는 놀랍게도 ‘스탠드’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죽이 어떻게 빛을 내는 스탠드가 될 수 있냐구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플렉스 가죽 LED 스탠드, ‘오르다’의 모습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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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LED의 콜라보라는, 탄생 자체로도 신박한 오르다. ‘스탠드는 고정된 위치에서, 고정된 형태다’는 고정관념도 완벽하게 부숴줍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두께 12mm의 얇은 가죽 띠의 모습을 하고 있다가, 필요할 때 접어서(!) 들고 가면 됩니다. 그런 다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세워놓고 가볍게 터치하여 빛을 밝히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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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다는 가죽의 탈을 쓴 LED 스탠드라고 해도 될 만큼, 스탠드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합니다. 먼저 수명시간이 3만에 달하는 5W COB LED을 사용하였는데, LED의 중요한 지표인 CCT와 CRI에서 각각 6000K(주광색), 8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눈부심을 막아주는 광확산 필름 처리가 되어있으며, 4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죠. 여기에 5V USB타입의 스마트폰 충전기, USB 컴퓨터 포트, 보조배터리나 차량용 시거잭 등 휴대성에 걸맞는 다양한 전원 공급 방식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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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정든 스탠드들과 작별을 고할 때입니다. 그 자리는 이제 오르다의 몫이니깐요. 무려 세련된 가죽의 모습으로 말이죠.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가죽과 스탠드의 만남, 오르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