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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전문브랜드인 JBL이 29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6종의 새로운 헤드폰, 이어폰을 국내 출시했다.  JBL은 E-시리즈 이어폰 1종과 헤드폰 3종, 스포츠형 시리즈인 리플렉트 시리즈 2종을 한꺼번에 내놓았다.

1. E-10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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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E-10은 리모트 컨트롤러가 부착된 이어폰이다. 10hz~22Khz의 넓은 주파수 대역과 10g의 가벼운 무게, 경쾌한 5가지 색상이 특징이다.  직접 들어 본 소리 특성은 저역이 두툼한 편이다. 출시가는 34,900원

 

2. E-30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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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0은 경량형 헤드폰으로 저역이 살짝 강조된 패션 헤드폰이다. 3D 알루미늄 회전식 밴드로 수납이 편리하고, 이동성이 뛰어나다. 5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고를 수 있다. 출시가는 121,900원

 

3. E-40 BT 블루투스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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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0 BT는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전략 모델이다. 40mm의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메탈소재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3D 폴딩 디자인으로 수납도 편리한 편이며 친구끼리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는 ‘셰어미’라는 무선 음악공유 기능도 제공한다. 물론 친구도 JBL 헤드폰을 사야 한다.
안드로이드, iOS를 지원하여 블루투스로 무선통화 및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완충시 16시간의 배터리 성능도 넉넉한 편이다. 출시가는 163,000원으로 해외 가격과 비교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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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50 BT 블루투스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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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제품은 E-50BT다. 50mm의 대형 드라이버를 탑재해 음질을 강화했다. 완충히 배터리 시간은 18시간이며, 블루투스로 무선 재생이 가능하다. 무게는 약 200g(케이블 제외) 출시가는 242,000원

 

6. 리플렉트, 리플렉트 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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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렉트(Reflect) 시리즈는 이번에 국내에 처음 소개한  스포츠 라인업이다. 리플렉트와 리플렉트 BT의 두 가지 종류로 야광 케이블을 사용하여 야간 스포츠시에 안정성을 높혔고, 헤드 부분에 자석이 있어 거치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생활 방수 기능을 적용했고, 안정적인 이어팁으로 격렬한 운동시에도 귀에서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한다. 두 제품의 차이는 블루투스 지원 여부다. 색깔만 칠하면 수여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JBL은 무선 기능을 크게 강화하고, 스마트폰 음악감상에 최적화된 시리즈를 다수 출시했다. 특히 젊은층 기호에 맞는 요란한 디자인을 시도한 노익장이 돋보인다.

김정철
레트로 제품을 사랑합니다. xanadu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