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사냥을 위한 아이폰 케이스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판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도면을 다운로드 받아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케이스였는데요. 이번에는 화면에 붙이는 보호필름, ‘슈퍼샷 Go(Supershot Go)’입니다.

 

Supershot Go (1)포켓몬을 제대로 사냥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볼 또는 포켓볼을 잘 던져야 하는데요. 이전 케이스는 직선으로 밖에 던지지 못했는데, 이번 보호필름은 커브샷도 날릴 수 있습니다.

 

Supershot Go (2)케이스의 경우 화면의 일부가 가려졌지만 보호필름이라 화면이 비교적 잘 보이는 장점도 있습니다. 포켓몬 사냥에 필요한 부분 외에 다른 부분은 약간 뿌옇게 처리해 집중도를 높이긴 했죠.

 

pockemon go 0718 (16)

Gizmodo에서 소개한 이미지에 샘플 스마트폰은 LG라는 점이 아이러니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공식 서비스되고 있지 않은데요. 아시아 지역에 추가로 서비스되는 국가도 중국, 인도와 함께 한국은 제외되었죠. 이러다가 한국은 영영 출시되지 않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Supershot Go (1)포켓몬 Go를 더욱 효율적으로 즐기기 위한 아이템, 슈퍼샷 Go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4.3인치보다 큰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 외에 다른 정보가 나와있지 않네요. 가격은 7.99달러입니다.

 

참고 링크 : Supershot Go

아직 속초에서만 유용한 보호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