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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흉한 세상. 남녀 가릴 것 없이 호신용품 하나쯤은 챙기고 다녀야 하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혹시나 그렇게까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이 비상 상황임을 지인이나 주위에 빨리 알리고 신고를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스마트폰 앱으로도 그런 기능은 많지만, 신속한 대처가 필요한 위급 시에는 효율성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반지가 탄생했나 봅니다. ‘Nimb’이라는 스마트 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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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이 상당히 큼지막해서 부담스러운 것만 빼면 디자인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장신구의 디자인에 일가견이 없는 편이니 감안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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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때는 패닉 모드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반지 안쪽의 작은 버튼을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되는데요. 미리 입력해놓은 지인이나 가족, 경찰에게 자신의 현재 위치와 프로필을 전송합니다. 조금 아쉬운 건 반지를 단독으로 쓸 수는 없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통신을 하는 방식이죠.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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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길거리에 혼자 있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할 때, 혹은 급작스러운 사고를 당했을 때. 스마트폰을 꺼내거나 다른 행동을 취하는 것보다 훨씬 신속하고 용이하게 자신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손가락만 꼼지락거리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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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수도 지원하니 물이 있는 환경에서도 든든하고,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약 2주간 지속되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자신을 좀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웨어러블, Nimb 스마트 반지. 제품 정식 상용화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투자금 모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입니다.

 

 

가격 : 99달러(약 11만원)부터 (포스팅 시점 기준)
배송 : 2017년 3월 예정
참고 링크 : 인디고고
건강 관리 잘 해… (반지작 반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