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Yeelight strip (1)

샤오미가 새로운 조명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얇은 줄에 LED가 일정한 간격으로 붙어 있는 조명띠입니다.

조명띠라면 필립스 라이트스트립(LightStrips)이 있습니다. 물론 샤오미 스마트 전구도 필립스에도 진작부터 있었죠. 얼리어답터에서 진행했던 필립스 Hue 2.0 리뷰에 조연으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xiaomi Yeelight strip (5)

어쨌든 이번 샤오미의 신상 LED 조명띠는 필립스의 라이트스트립과 거의 동일한 제품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가격에서 큰 차이가 나겠죠. 필립스 라이트스트립은 온라인 11만원대에 판매 중이고, 샤오미 LED 조명띠는 169위안에 불과합니다. 거의 1/4 수준이죠.

 

xiaomi Yeelight strip (4)

조명띠는 다른 LED 조명과 달리 자유롭게 휘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뭉쳐놓을 수도 있고, 양면 테이프를 이용해 가구 아래나 뒤쪽에 부착하기도 간편합니다. 간접 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죠.

 

xiaomi Yeelight strip (3)

총 60개의 LED로 구성되어 있고요. 1600만 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을 통해 컬러나 패턴 등을 선택할 수 있죠.

 

xiaomi Yeelight strip (2)

샤오미 LED 조명띠는 자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스마트홈 앱에서 펀딩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목표액의 500% 이상을 모금해 출시는 기정 사실이 됐죠. 오는 9월 8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참고 링크 : 샤오미 스마트홈

약 3만원이면 집안을 빛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