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사면 얻는 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당연히 새 신발이고요. 그리고 신발이 들어있던 큼직한 상자입니다. 신발 상자는 잡동사니를 보관하기에 제격이죠.

 

mandam safe

이런 활용도를 지닌 신발 상자를 아예 금고로 만든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물론 진짜 신발 상자는 아니지만요.

나이키의 상징적인 오렌지 컬러 상자입니다. AIR MAX 1, 10.5 사이즈 라벨도 붙어있죠. 열쇠만 빼면 정말 신발 상자처럼 보일 것 같습니다.

 

mandam safe

물론 금고인 만큼 내부 5mm 강철판을 덧대었다고 합니다. 통째로 들고 갈수도 있으니 바닥에 고정시키는 홈도 있다고 합니다. 열쇠가 조금 취약해 보이긴 하네요.

나이키 신발 상자 금고는 현재 프로토 타입이 제작되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미정.

참고 링크 : The Mandem Safe

소중한 신발을 보관해도 좋습니다. 신발 상자 금고니까요.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