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금 다르지만요. 시계처럼 손목에 감고 있다가 필요할 때 풀어서 날릴 수 있는 드론입니다. 이름은 Nixie.

드론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액션캠을 매달 수 있는 드론도 있고, 소형 카메라가 내장된 미니 드론도 있죠. 지금 소개하는 드론 역시 미니 드론의 한 종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Nixie는 몇 년 전, 인텔이 주최한 ‘메이크 잇 웨어러블 챌린지(Make It Wearable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던 제품입니다.

CES 2015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는데요. 당시 시연 제품은 프로토 타입이라 그런지 다소 우락부락한 모습이었습니다.

 

nixie

Nixie의 주 목적은 셀카 촬영입니다. 손목에서 출발해 알아서 비행한 후 셀카를 찍으면 다시 손으로 돌아옵니다. 무게는 단 45g으로 손목에 큰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nixie

인텔의 초소형 컴퓨터가 내장되어 있어 비행 경로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컨트롤할 수 있지만 사용자를 쫓아 다니며 촬영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nixie

아직 공식적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500만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하니 조만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Nixie

셀카봉을 대신하는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