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 심사 중 간혹 예기치 않게 캐리어를 열게 될 때가 있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일단 기분이 나쁘죠. 양주 2병을 몰래 넣어둔 게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Crumpler (3)

숨길 개 없다면 이 캐리어가 어떨까요? 아예 대놓고 보여주는 캐리어입니다. 옷 사이에 양주 2병을 숨겨놔도 떳떳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rumpler (2)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TSA 잠금 장치가 내장되어 있거요. 크기는 68×46.5x25cm, 용량은 70리터입니다.

 

Crumpler (4)

측면 손잡이에 두 개의 굵직한 끈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옷을 압축할 수 있는 용도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라고 합니다.

 

Crumpler (5)

깔맞춤해서 짐을 싸야 할 것 같지만 마구잡이로 쑤셔 넣어도 왠지 멋스러워 보이네요.

 

Crumpler (1)

투명 캐리어는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브랜드, 크럼플러(Crumpler) 호주 홈페이지에서 판매 중입니다. 가격은 745 호주 달러입니다.

 

참고 링크 : 크럼플러

다른 의미로 시선집중 캐리어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