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를 마시는 방법은 스트레이트 또는 언더락, 두 가지입니다. 스트레이트는 샷잔으로 털어 넣는 거라면, 언더락은 좀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얼음이 녹으면서 희석되어 맛과 향이 옅어지지만요.

얼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된 위스키 칠러(Whiskey Chiller)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데요. 이 제품은 좀 더 특별합니다.

 

Battle-Rattle (1)

보통 위스키 칠러는 얼음 모양으로 되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각종 수류탄과 포탄, 지뢰 등의 모양을 본 따서 만들었습니다.

 

Battle-Rattle (2)

물론 군납은 아닙니다. 폭탄주 전용 칠러도 아니고요. 하지만 군인이 사용하거나 폭탄주에 넣으면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Battle-Rattle (3)

사용 방법은 일반적인 위스키 칠러와 동일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충분히 차가워지면 얼음대신 사용하면 되죠.

 

Battle-Rattle (4)

이 제품은 상이용사 출신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역한지 오래된 상이용사가 과거를 추억하면 만든 제품은 아니고요. 판매 수익의 일부가 상이용사를 위해 사용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6개 세트에 79.99달러. 수류탄만 선택하면 같은 가격에 4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링크 : Battle-Rattle

늘 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