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두 키덜트 분야가 적절하게 콜라보가 되면 그 시너지는 정말 대단할 겁니다. 오랫동안 키덜트 문화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워즈와 요즘 한창 재미를 보고 있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드론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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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erge.com

스타워즈 공식 드론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4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익숙한 모습의 드론에 단지 스타워즈 로고만 넣었다고 공식 드론으로 부를 수는 없겠죠.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비행선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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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팔콘(Millennium Falcon)을 비롯해 T-65 엑스윙 스타파이터(T-65 X-Wing StarFighter), 타이 어드밴스드 X1(Tie Advanced X1) 그리고 74-Z 스피더 바이크(74-Z Speeder Bike)가 드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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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부터 소장 욕구를 자극합니다. 스타워즈 마니아라면 더더욱 그럴 것 같은데요. 굳이 날리지 않고 전시만 해놔도 만족스러운 모습니다. 모든 제품이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니 더욱 뽐뿌를 자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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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verge.com

프로펠러를 아래쪽에 배치해 비행하는 모습만 보면 영락없이 스타워즈의 한 장면입니다. 최고 속도는 약 56km/h(35mph), 약 48km/h(30mp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초에 불과한 스피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실제 스타워즈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것처럼 24대가 동시에 공중전을 벌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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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이 발사한 레이저를 3번 맞으면 컨트롤러에 진동이 발생하며 드론은 천천히 바닥으로 이동합니다. 물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곡예 비행을 하며 레이저를 보기 좋게 피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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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드론은 오는 9월 말에 출시할 예정이고요. 가격은 밀레니엄 팔콘은 300파운드, 나머지 3종은 200파운드로 예상됩니다.

 

참고 링크 : PROPEL

밀레니엄팔콘 1대 + 엑스윙 스타파이터 11대 vs 타이 어드밴스드 12대 : 약 73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