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속초에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아니면 울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식 서비스가 되지 않지만, 이미 포켓몬 GO의 인기는 뜨거운 날씨만큼 뜨겁습니다.

아직 속초나 울산 등 일부 지역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한 건 아쉽기만 한데요. 뒤늦은 시작 덕분에 더 누릴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미 포켓몬 GO를 즐기고 있는 해외 유저들이 포켓몬 GO 관련 인프라를 잘 인프라를 잘 갖춰놨을 테니까요. 이 아이폰 케이스도 그런 아이템입니다.

 

Pokeball Aimer (3)

포켓몬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몬스터볼(해외에서는 포켓볼)을 던져야 합니다. 화면에 표시된 포켓몬을 향해 몬스터볼을 드래그하면 되죠. 포켓몬에 따라 여러 개의 몬스터볼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만약 드래그하다가 손가락이 빗나가기라도 하면 아까운 몬스터볼을 버리게 됩니다. 결정적인 순간 몬스터볼이 부족하기라도 하면 애써 발견한 포켓몬을 놓칠 수 있죠.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가 봅니다. 어떤 포켓몬 GO 유저가 이런 아이폰 케이스를 만든 걸 보면 말이죠.

 

Pokeball Aimer (2)

이 아이폰 케이스는 드래그하는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는데요. 가운데 홈을 따라 손가락을 드래그하기만 하면 됩니다. 정확하게 몬스터볼을 던져 포켓몬을 최소한의 노력으로 포획할 수 있죠.

 

Pokeball Aimer (1)

포켓몬 사냥 전용 아이폰 케이스는 판매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3D 프린터만 있으면 도면을 다운로드 받아 만들 수 있죠. 조만간 판매용 제품이 나올 거 같은 예상이 들기는 하네요.

참고 링크 : My Mini Factory

역시 덕중의 덕은 양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