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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어폰만큼 종 잡을 수 없는 녀석이 없습니다. 밖에 나오면 그렇게 얌전히 스마트폰과 어울리고, 아무리 흥겨운 음악이라도 조신하게 우리 몸에 붙어있지만, 주머니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아주 잠깐 넣어놔도 그새 심사가 뒤틀렸는지 아주 고약하게 꼬여 버립니다. 아무리 어르고 달래봐도 녀석의 꼬인 속을 풀어주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이어폰에 당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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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어폰 정리 용품을 많이 사용할 텐데요. 하지만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이어폰에 질려버린 건지 어느새 도망가버립니다. 그렇다고 블루투스 이어폰은 그리 멋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크라우드펀딩 아이템은 바로 우리 이어폰을 달라지게 만들 정리 전문가입니다. 더 이상 꼬이지도, 잃어버리지도 않을 이어폰 정리 용품, ‘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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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과 함께 제품명을 공모 중인 ‘요 녀석’은 3가지 부분을 고려해 태어난 친구입니다. 무엇보다 잃어버려 다시 사는 일이 없어야 하고, 사용하기 편리해야 하며, 또한 들고 다니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예뻐야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요 녀석’은 먼저 최초 이어폰과 결속한 후 계속해서 이어폰 옆에 딱 달라붙어있습니다. 이어폰과 물아일체가 되어 이어폰 착용 시 사용자의 가슴 부분에 위치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이어폰 정리 용품으로, 이어폰을 사용할 때는 액세서리로, 투잡(?)을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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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을 사용할 때면 액세서리 역할도 해야 하는 만큼, 요 녀석은 크기가 약 58x12x1mm 정도로 작습니다. 또한 이어폰에 붙어 있다는 느낌조차 주지 않도록 가볍게 만들어져 아주 사뿐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또한 무지와 테잎, 도트 등 3가지 디자인에 각각 핑크, 베이지, 그레이, 레드, 블랙 등 5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색상을 선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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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를 다녀오기만 하면 잔뜩 꼬여서 돌아오는 이어폰의 횡포에 시달리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요 녀석’을 찾아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얌전한 이어폰으로 만들어 줄 거에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와디즈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