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열풍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물론 아직 공식 출시되지 않은 국내에서도 난리죠. 이러다가 출시되기 전에 지겨워지는 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포켓몬 GO 열풍으로 인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포켓몬을 잡기 위해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다거나, 가서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다거나 하는 등이죠.

 

pokedrone (1)

이런 아이템이 있다면 어떨까요? 물 위, 도로 가운데 등 쉽게 가까이 갈 수 없는 곳으로 포켓몬을 대신 잡으러 가주는 미니 드론, 포켓드론(Pokédrone)입니다.

 

pokedrone (2)

스마트폰의 카메라와 GPS 대신 포켓드론의 카메라와 GPS를 대신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컨트롤러 위에 스마트폰을 거치해 놓고 포켓몬 근처로 접근한 후 포획하면 됩니다. 굳이 물 위나 도로 가운데가 아니더라도 그냥 제자리에서 포켓드론만 날려서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okedrone (3)

TRNDlabs가 선보인 포켓드론은 아직은 컨셉 단계의 제품입니다. 포켓몬 GO의 순기능으로 유저를 운동시키거나 야외로 나오게 하는 효과가 있는데요. 이런 류의 제품은 왠지 부작용처럼 보입니다. 게임의 반칙이라고도 생각되고요. 하지만 포켓몬 열풍이 계속되는 한 언젠간 나올 것 같습니다.

 

 

참고 링크 : TRNDlabs

 

포켓몬 GO도 어쩌면 현질 경쟁으로??!!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