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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밝히는 도심 속 조명. 여간 화려한 것이 아니지만, 그 아래서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겐 자극적이기도 하죠. 이런 조명들을 피해 자연으로 캠핑을 가도, 여전히 자극적인 조명이 있습니다.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빛이 아이러니하게도 공해가 되는 순간이죠. 오늘 소개해드릴 크라우드펀딩 아이템은 ‘공해’로 전락한 빛을 다시 원래 위치인 소금 옆자리로 옮겨주는 고마운 아이템입니다. 빛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 빛을 품은 풍선 벌룬나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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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나이트는 말 그대로 풍선과 빛을 더한, 다시 말해 랜턴과 풍선을 조합한 조금 특이한 조명인데요. 하지만 그 특별함에 비해 제품 자체는 매우 간결한 디자인에 기본에 충실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심플한 디자인에 속은 아주 알찬, 이른바 ‘절제미’를 뽐내고 있다고 할까요? 절제와 특별함이 공존하는 빛, 벌룬나이트의 매력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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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나이트의 주를 이루는 랜턴은 앞서 얘기한 대로 불필요한 디자인을 모두 없앴습니다. 외관은 항공기용으로 알려진 6061알루미늄에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었습니다. 크기 115x38mm, 무게 197g의 아담하고 가벼운 이 랜턴은 최대 400루멘의 밝기를 제공하며, 1m 이하 깊이의 물속에서 30분 미만 동안 견딜 수 있는 방수 성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하단의 스위치를 통해 3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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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룬나이트의 특별함은 바로 풍선과 랜턴의 조합인데요. 풍선 홀더를 통해 쉽게 풍선과 랜턴을 조합해 전혀 다른 조명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풍선을 씌우면 조명 효과가 떨어지진 않냐고요? 풍선 색깔에 따라 밝기의 차이가 있지만 흰색 풍선을 사용하면 책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밝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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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조명이라도 야외에서 설치하기 어렵다면 쓸모가 없겠죠. 벌룬나이트는 그냥 테이블 위 빈 자리에 올려두거나, 제품 아래의 고리를 사용하여 텐트에 걸기만 하면 됩니다. 테이블 위, 텐트 안의 공간을 눈부시지 않고 편안하게 밝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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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조명에 질리셨나요? 안식을 방해하지 않는 편안한 빛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벌룬나이트를 만나보세요. 편안하게, 그리고 묵묵히 안식처를 밝혀줄 겁니다.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랜턴과 풍선의 조합, 벌룬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