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N의 이름이 누가(Nougat)로 결정되었습니다. 컵케이크(Cupcake)와 도넛(Donut), 에클레어(Eclair), 프로요(Froyo), 진저브레드(Gingerbread), 허니콤(Honeycomb),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젤리빈(Jelly Bean), 킷캣(Kitkat), 롤리팝(Lollipop), 마시멜로우(Marshmallow)에 이어진 구글의 새로운 간식거리죠.

 

Nougat (1)

누텔라(Nutella)나 나초(Nacho), 너겟(Nugget) 등이 유력해 보였는데, 결국 누가(Nougat)가 되었습니다. 분명 누가 보다 누텔라를 많이 먹을 텐데 말이죠.

 

포트폴리오_섬네일

조금 낯선 간식이긴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해태에서 74년부터 만들어 온, 얇은 땅콩버터 코팅 안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있는, 어른들은 좋아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안 좋아하는, ‘누가바’도 사실 그 ‘누가’입니다. 영문 표기로 Nougat Bar죠.

 

Nougat (3)

진짜 누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견과류나 말린 과일에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만든 간식인데요. 엿이 생각나는 모습이죠.

 

누가 발표와 함께 구글 캠퍼스 앞에는 3개의 누가를 밟고 서있는 안드로이드 캐릭터가 공개되었습니다.

 

Nougat (2)

누가 발표에 앞서 지난 5월에 구글에서 재미 삼아 공모까지 했었는데요. 국내에서는 농심신라면이나 누룽지, 냉면, 네네치킨 등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안드로이드 O는 오징어땅콩이나 오란씨를 조심스레 밀어봅니다.

 

참고 링크 : 안드로이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