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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귀차니스트들이 살아가기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침대나 소파에 뒹굴거리다 보면 금새 심심해져 스마트폰이나 리모컨을 찾게 되죠. 하지만 과거의 우리는 참으로 미련하게도, 누워서는 손이 닿지 않는 거리에 그들을 놓아두고 왔습니다. 어떻게든 일어나지 않고 그들을 집으려고 손발을 다 쓰고 있다 보면 어김없이 날아오는 어머니의 잔소리와 등짝 스매싱. 우리는 그저 평소에 남들보다 열심히 살아서 쉴 때만큼은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을 뿐인데, 서럽기 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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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런 설움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을 누릴 때가 왔습니다. 귀차니즘은 결코 인생의 낭비가 아닌, 오히려 혁신으로 가는 8차원 고속도로라는 것을 증명할 크라우드펀딩 아이템이 등장했으니까요. 귀차니스트들을 위한 귀차니즘 조물주의 선물이자, 1차 펀딩에 대성공하며 이미 그 인기를 증명한 캔디드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캔디드테이블은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뒹굴거리고 있지만, 더 격정적으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우리를 위해 태어난 다용도 테이블입니다. 침실에 잘 어울리는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사이에 거치되는 방식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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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테이블의 가장 큰 장점은 상황에 따라 3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먼저 마치 협탁처럼 침대 바깥 쪽을 향해 거치하여 침대 옆에 스마트폰, 책, 안경 등을 거치할 수 있는 Z형과 그리고 침대 안쪽을 향해 거치하여 배드트레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C형, 마지막으로 실내외 어느 곳에서나 보조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는 N형까지 준비되어 있죠. 이 모든 형태가 나사나 공구 없이 단순 조립으로 변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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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드테이블은 주로 침대에서 활용하는 만큼, 음료수나 필기구를 실수로 떨어뜨려도 침대에 흐르지 않도록 테이블 라운딩 방식으로 설계되었는데요. 다시 말해 음료수를 엎질러도 테이블 바깥으로 흘러 내리지 않죠. 이는 예상치 못한 2차 참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아주 중요한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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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들이여,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핍박과 멸시를 당해오셨나요. 이제는 우리에게 빛과 소금이 될 캔디드테이블과 함께 당당하고 편리하게 휴식할 권리를 누릴 때입니다. 이상 귀차니스트들의 대변인,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와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