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6s Smart Battery Case (4)

일부 마니아를 제외하고 모두가 비웃었던 애플이 직접 만들었다는 배터리 케이스 기억나시나요? 등불뚝이 디자인과 13만9천원이라는 인정사정 없는 가격이 아주 가관이었죠. 애플이 자체 디자인했다는 이 배터리 케이스보다 디자인과 가격 면에서 월등한 배터리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air case (1)

이름은 Air Case.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얇은 두께가 일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얇은 아이폰 배터리 케이스라고 소개할 수 있죠. 두께가 3.8mm에 불과합니다. 아이폰의 슬림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을 수 있죠.

air case (2)

무척이나 얇은 두께지만 배터리 용량은 최대한 확보했습니다. 2400mAh를 내장하고 있는데요. 아이폰 6s의 1715mAh 배터리 사용 시간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air case (2)

탈착 방식을 간단합니다. 먼저 범퍼를 아이폰에 결합시키고, 배터리 부분을 슬라이드 방식으로 밀어 끼우면 되죠. 뒷면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어 배터리 잔량을 쉽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Air Case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품입니다. 무려 목표액의 2000% 이상, 거의 4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모금했습니다. 가격은 애플 배터리 케이스의 1/3 수준인 39달러. 배송도 당장 다음달입니다. 부디 제대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가격 : 39달러
배송 : 2016년 7월
참고 링크 : 인디고고
차라리 이게 조너선 아이브의 디자인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