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필수품 2가지는? 적어도 저에게는 스마트폰 그리고 보조배터리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화면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 빼놓지 않고 갖고 다니는 물건들이죠. 하지만 보조배터리까지 다 닳아버려 난감하다면? 이런 물건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jiffy Emergency.World's smallest manual charger (2)

Jiffy라는 아이템입니다. 사실 보조배터리라고 하기 보다는 휴대용 충전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손으로 스위치를 빙글빙글 돌리면 전기를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녀석이죠.

jiffy Emergency.World's smallest manual charger (4)

일반적인 5V USB 충전 모듈을 갖고 있는데, 무려 퀵차지 2.0 기술도 적용되어 있어서 고속 충전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 하나를 충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마도 쉬운 일만은 아닐 듯합니다.

jiffy Emergency.World's smallest manual charger (6)

친환경적이고, 운동도 되고, 반영구적으로 오래 쓸 수 있으니 경제적이고, 매력적인 점이 많은 아이템 Jiffy. 문제는 너무나 귀찮을 수도 있다는 거겠죠. 그냥 보조배터리 하나 잘 챙기는 게 낫겠지만, 밖에서 오래 머무는 등의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도 발생했을 때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iffy는 제품 정식 상용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인기리에 투자금액 목표치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가격 : 25달러(약 2만9천원)부터 (기사 작성 시간 기준)
배송 시작 : 2016년 8월 예정
참고 링크 : 인디고고
돌려 돌려~ 충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