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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평소보다 일찍 잠이 깬 당신. 다시 잠이 들기엔 정신이 또렷해서 그냥 일어난 당신.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여니 눈에 들어오는 것은 찬란한 아침햇살과 기분 좋은 아침 공기. 이럴 때 손에 직접 내린 커피를 들고 있다면? 캬~ 아마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아침이 아닐까 싶은데요.

흔히 최고의 커피는 바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라고 합니다. 그리고 내 입맛에는 아무래도 직접 내린 커피가 제격일 텐데요. 하지만 좋은 원두는 비싸고, 그렇다고 로스터를 사자니 그것도 비쌉니다. 게다가 저렴한 로스터로는 성에 안 차고… 정말 답답한 이 상황. 그래서 소개합니다. 답답해서 내가 직접 집에서 신선한 생두를 로스팅한다. 세계 최초 모듈형 로스터기, ‘하루푸 2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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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푸 250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홈로스팅’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주요 원두 구입처인 로스터리 카페나 인터넷에서는 원두 가격이 굉장히 비싸지만, 생두의 경우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데요. 가장 신선한 원두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로스터기를 통해 나만의 로스팅 포인트를 찾아가면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것이죠.

무엇보다 하루푸 250은 직화나 열풍식이 아닌, 직열과 열풍이 합쳐진 ‘반열풍’ 방식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열 전달을 통한 균일한 로스팅이 가능해집니다. 반열풍 방식은 직화식보다 안정적이고 균일한 맛과 향을 이끌어내며, 열풍식과 비교할 때 원두가 가진 본연의 개성을 깊이 있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내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만들어내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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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뿐만이 아닙니다. 홈로스팅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은 로스팅 중 발생하는 체프, 즉 생두를 감싸고 있는 얇은 껍질들인데요. 로스팅 시 벗겨져 나오는 이 체프는 팬이나 수망으로 로스팅할 때 아주 난리가 납니다. 하지만 하루푸 250은 친절하게도 체프 받이를 설계해 깔끔하게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략적인 드럼 내부 온도를 측정하는 것이 아닌, 로스팅이 진행 중인 원두 자체의 온도를 측정해 보다 정교한 로스팅이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하루푸 250은 사용자가 원하는 주변기기를 탈부착할 수 있는 모듈형 로스터기인데요. 이 기능을 통해 홈로스팅을 처음 경험해보시는 분부터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홈로스팅에 재미가 붙기 시작하면 점점 원하는 주변기기를 하나씩 더해갈 수 있는 매력이 있는 것이죠. 그렇게 여러분은 홈로스팅의 노예가 되고, 아예 소규모 로스터리 카페를 차려서 주변 사람들까지 노예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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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잘 아는 사람들, ‘커잘알’들이여. 오늘도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아 하이애나처럼 방황하고 계신가요? 당신을 위한 홈로스터리, 하루푸 250이라면 긴 방황을 끝낼 수 있을 겁니다. 답답하면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되니까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

참고 링크 : 당신만을 위한 홈로스터리 하루푸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