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칼, 필름 카메라, 기계식 손목시계 등등. 이런 류의 제품들에서는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직접 해야 하는 수동의 매력은 한번 손맛을 들이면 쉽게 벗어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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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면 어떨까요? 에스프레소를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추출할 수 있는 ROK 에스프레소 메이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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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서부터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모습입니다.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죠. 수동이라면 역시 금속이죠.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반 에스프레소 머신과 유사하게 원두 가루를 넣고 양쪽의 레버를 내려주면 됩니다. 영상을 보니 꽤나 힘이 주어야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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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추출 시 중요한 압력과 물의 양 조절 등은 균일하지 않을 수 있지만 왠지 더 맛있는 커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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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에스프레소 메이커와 너무 잘 어울리는 ROK 원두 그라인더 입니다. 두 제품을 나란히 두면 꼭 커피를 자주 마시지 않아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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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에스프레소 메이커의 가격은 155달러. ROK 원두 그라인더는 249달러입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 중인 제품들이라 쉽게 구할 수 있죠. 물론 확실히 해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수동은 수동이라는 것 자체로 매력적이지만 귀찮을 수 있거든요.

참고 링크 : ROK
한번 손맛을 들이면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수동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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